
스티브 잡스, WWDC 등장(연례 세계개발자회의)아이클라우드 직접 소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에 참석해 아이클라우드를 직접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췌장암 치료를 위해 병가중인 잡스는 다소 야윈 모습으로 행사장에 등장해 5000명이 넘는 참석자들로 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운영체제인 'OS X 라이언'과 'iOS5'의 소개는 각 부문 담당자들이 맡았지만, 잡스는 아이클라우드(iCloud) 소개를 위해 직접 단상에 올랐다.
그는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디지털 라이프가 개인 컴퓨터(PC)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클라우드가 단지 공중에 있는 하드디스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는 그 이상이라고 생각해서 아이클라우드라고 부른다"며 "아이클라우드는 클라우드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당신의 모든 기기에 무선으로 푸시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잡스는 "아이클라우드의 전면 서비스는 올해 가을쯤 시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NBC는 애플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기 출시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분석했다.
프랭크 질렛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는 "소비자들이 애플의 기기를 통해 콘텐츠에 보다 쉽게 접속하도록 함으로써 경쟁업체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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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수를 친 애플사의 아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발표는 삼성전자 및 기타 국내 스마트폰회사에서
어떻게 대응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현제 포탈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네이버 20G 다음 50G KT 50G
서비스를 단지 스마트에 올려주고 있는 어떻게 보면 제대로된 스마트폰 관련 클라우딩 서비스는 아닌데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궁그합 니다.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 'iOS 5'가 공개됐다.
스콧 포스톨 애플 iOS 총괄 담당 부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새로운 기능을 다수 추가한 iOS 5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iOS 5에서는 알림 기능이 개선됐다. 문자메시지, 부재중전화, 이메일 등 모든 알림을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들이 화면 상단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뉴스스탠드 기능은 사용자가 구독하는 잡지, 신문을 한 데 모아 보여준다.
트위터도 기본 탑재됐다. 사용자들은 앨범에서 곧바로 트위터로 사진을 올릴 수 있으며 사파리 리더를 통해 웹사이트에서 글을 즉시 트윗할 수도 있다.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화면 잠금 상태에서 오른쪽에 있는 소리 조절 버튼만 누르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아이튠스와 iOS 기기를 연동시키려면 전용 케이블이 필요했지만 iOS 5를 설치하면 케이블 없이도 무선으로 동기화를 실행할 수 있다.
아이메시지 기능도 눈에 띈다. 이 기능은 아이패드나 아이팟터치에서도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한 서비스로 iOS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된다. 사용자들끼리 메시지, 사진, 영상 등을 보낼 수 있으며 그룹 메시지 전송도 가능하다.
리마인더는 위치 기반 서비스로 사용자가 특정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메모를 보내 연락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타이핑이 쉬운 새로운 모양의 키보드도 지원한다.
iOS 5는 아이폰 3GS, 아이폰4, 아이패드1·2, 아이팟터치 3·4세대에 적용되며 오는 가을께 서비스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iOS 기기는 2억대, 아이패드는 2500만대 이상 팔렸다.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건수는 140억건에 이르며 애플은 앱 개발자들에게 25억달러의 수익을 지불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애플의 컴퓨터 OS 'X 라이언'은 멀티 터치 스크롤링, 풀 스크린 애플리케이션, 미션 컨트롤 등 새로운 기능 250여개를 탑재했다. X 라이언은 오는 7월 29.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어떠한 조그만 잡음에도 군걷히 새로운 신규 기술과 서비스로 이겨내는 애플사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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